열방선교/아시아

우즈베키스탄 기독교 핍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16. 07:33
우즈베키스탄의 기독교인 핍박이 엄청납니다. 지난 313 6명의 침례교 기독교인이 사설병원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경찰에게 붙잡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신실한 기독청년인 토하르 하이다로프는 마약 판매로 붙잡혀 10년 형을 받았는데 그가 다녔던 침례교 교우들에 따르면 토하르는 그런 사람이 아니며 경찰이 함정수사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

독재국가인 우즈베키스탄에 자유물결이 일어나 주를 믿는 백성이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날이 오고 핍박받는 크리스천이 없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