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생활/찬양 묵상

[찬양묵상] 보혈을 지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8. 15. 14:45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내 영을 새롭게 하는 이는 오직 성령님입니다.

주 예수 보혈의 능력을 믿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합니다. 그 어떤 것도 내 영을 새롭게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보혈의 능력만이 그것을 가능케 합니다. 오늘 보혈의 능력으로 내 죄를 씻기시고 나의 상처를 다 가져가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둠의 영들 공격도 오직 보혈의 능력으로만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 보혈의 능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때 내 영은 조금씩 조금씩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뜻에 더욱 가까워집니다. 그 보혈은 고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고통을 견뎌내는 능력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보혈의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그 능력을 사용하게 하소서. [UTD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