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단체(미국)/KCC

'미국 최고 부동산 전문 변호사<-->북한인권운동가' 김성환(Sam Kim)씨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8. 24. 08:30

KCC(북한동포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의 사무총장인 변호사는 어렸을 미국에 왔던 2세에 가까운 1.5 한인 이민자다. 한국어를 잘하는 아내 (Soo Kim) 결혼하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어가 서툴렀던 그이기에 북한에 대한 관심을 더더욱 가질 없었다. 2004 KCC 창설되었을 법률자문이 필요하다고 해서 우연히(?) 북한인권 운동에 합류했던 그는 2011 현재 어느누구보다 북한인권을 위해 열심히 뛰는 사람 명이 있다.

그는 2004 불타는 열정을 갖게 되었다. 당시 KCC 적극적인 활동으로 미국에서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는 워싱턴DC 파고들면 북한인권을 향상시킬 있음을 알게 되어 정계에서 북한에 대해 관심 있는 정치인들을 저돌적으로 공략했다.


변호사는 2011 7 워싱턴DC에서 열린 KCC 횃불대회 인턴십 행사에서 2004 불타는 열정을 가지고 북한인권법안을 통과시켰던 때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었음에도 미국에 들어온 탈북자는 100 안팎이다. 이는 우리가 계속 침묵을 지켰기 때문이다. 충분히 푸시(push)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라며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KCC 사역에 너무나 열심인 나머지 한때 병을 얻기도 했던 그였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의 북한인권에 대한 열정은 그가 운영 중인 Sam Kim & Associates 변호사 사무실 웹사이트에 나와 있다.

“부동산 전문인 변호사는 무려 2 달러 규모의 부동산 거래를 기록한 인물로 2007년에는 센추리 21 시스템에서 부동산 거래 전국 1위를 기록할 정도였다. 그는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서 복잡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변호사는 현재 KCC 사무총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인생을 편안하게 즐기며 있는 그가 북한인권을 위해 뛰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 때문이라고 한다. 몸이 아파도 쉬지 않고 뛰었던 변호사. 하나님의 역사는 놀랍다. [UTD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