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단체(미국)/KCC

이보다 좋은 인턴십 프로그램이 있을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3. 18. 09:35


이보다 좋은 인턴십 프로그램이 있을까.

북한자유를 위한 한국교회 연합(이하 KCC) 오는 726일부터 30일까지 워싱턴 D.C.에서  하계 인턴십을 실시한다. 고교생, 대학생, 대학원생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있는 인턴십에 참가하는 학생에겐 마리 토끼를 잡을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먼저, 참가 학생들은 워싱턴 DC 정치의 요지에서 열리는 핵심적인 행사에서 2분짜리 연설을 있는 영광을 얻는다. KCC 측은 우선권은 대학생에게 주어지며 다음은 12학년, 11학년, 10학년의 순으로 연설 기회가 주어지는데 있으면 모두가 연설을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은  북한동포를 위한 인권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KCC 측은 북한, 중국, 미국 그리고 세계 도처에 사는 북한주민 탈북인의 비참한 현실을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인턴들에게 생생히 전하게 되는데 특히 미국 하원, 상원, 국무부, 백악관 등에 호소해서 북한 주민 탈북인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정책을 세우는 일에 대한 그동안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일에 동참하게 예정이다.

일환으로 학생들은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리는 기자 회견,  워싱턴 DC 지역의 촛불행사, 평화시위, 횃불행사, 의회 방문, 횃불기도회 등에 참가해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현장에서의 훈련을 받게 된다. 또한 행사의 마지막 밤에는 Fresh Concert 예정되어 있는데 이는 참가 학생들의 감성과 영성을 자극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30시간 사회봉사자원활동에 대한 증명서를 받을 있다. KCC 측은 디렉터나 리더 또는 인턴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규격화된 추천서가 제공될 예정이며 뛰어난 활동을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특별 추천서를 제공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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