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은 무엇입니까? 돈, 명예, 쾌락 등등.
이런 것들은 우리를 자기 사랑으로 빠뜨리고 뽑내게 하고 교만하게 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불순종하게 만들고 감사가 없고 불경스럽게 하고 무정하게 만들며 용서하지 못하게 하고 비방하도록 하며 절제가 없게 만들고 난폭하게 하며 선을 좋아하지 않게 하고 배신하게 하며 무모하게 하며 자만하게 하고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게 합니다.
내가 주인 삼은 것을 내려놓는 순간, 우리는 이러한 죄에서 벗어납니다. 주님만 사랑하면 이러한 죄에서 벗어납니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2절부터 5절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UT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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