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죄악 용서하소서, 이 땅 고쳐주소서…”
우리의 죄를 깨닫지 못함이 이땅을 황무함으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남들이 보기에 괜찮은 크리스천일지 모르겠습니다.
진정한 크리스천은 그러나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것을 날마다 회개하며 나아가는 자입니다. ‘나는 죄인 중의 괴수다’라고 고백한 사도 바울의 마음을 품고 오늘도 집회에 참여합니다.
하나님을 경시한 죄는 없습니까? 불순종 죄는? 불평의 죄, 험담한 죄, 거짓말을 한 죄 등등. 이 죄를 모두 주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기초를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UT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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