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치치는 배려의 사람이었다.
베델한인교회 본당에 입석까지 완전히 차고 구 성전,
식당, 작은 채플까지
꽉 들어차자 집회가 열리는 중에 그곳에 있는 청중을 직접 찾아가
인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그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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