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도 커피숍과 레스토랑, 백화점 등 서구 문물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평양 조선중앙역사박물관에 오스트리아 커피 전문회사가 투자한 '비엔나 커피숍'이 문을 열고 한 잔에 2유로에 커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앞서 2008년부터는 이탈리아 전문 요리점이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싱가포르 회사와 계약을 맺은 햄버거 가게 '삼태성청량음료점'도 평양에 문을 열었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43911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평양 조선중앙역사박물관에 오스트리아 커피 전문회사가 투자한 '비엔나 커피숍'이 문을 열고 한 잔에 2유로에 커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앞서 2008년부터는 이탈리아 전문 요리점이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싱가포르 회사와 계약을 맺은 햄버거 가게 '삼태성청량음료점'도 평양에 문을 열었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43911
'뉴스 링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신문] 성 김 “北, 북핵논의 진전 위해 행동 취해야” (0) | 2011.12.16 |
---|---|
한국 통일장관 “올 겨울 북한 너무 춥지 않기를” (0) | 2011.12.14 |
[동아일보] ‘北 성탄트리 협박’ 서부전선 애기봉 가보니 (0) | 2011.12.14 |
[연합뉴스]<인터뷰>퓰너 "美·北 대화 크게 도움안돼" (0) | 2011.12.14 |
[Konas.net] 우리끼리의 통일은 불가능하다 (0) | 2011.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