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은 살인행위다'
‘탈북자의 친구들’과 북한인권단체들은 20일 오후 2시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변방대와 공안국에서 강제북송절차 중인 탈북자 80여 명의 강제북송중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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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회는 박선영의원(자유선진당), 전여옥의원(새누리당)이 참석발언하고 탈북자대안학교 학생들과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 북한인권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정부에게 국제난민협약을 준수할 것과 국제법을 지킬 것을 강하게 주장했다. <기사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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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제사회가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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