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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까지 운동/뮤지컬 '언틸더데이'

'언틸더데이'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방금 UTD 뮤지컬 보고 왔습니다 정말 말이 필요없는 뮤지컬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아직도 제 마음 가운데 뮤지컬을 생각하면 가슴 벅찬 감동이... 참 많이 울고 웃고 했던 뮤지컬!!! 다시 한 번 북한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알수 있었던 귀한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 최소영] 뮤지컬 '언틸더데이' 조선일보 소개 “언틸더데이(Until the day)” 시연회 뮤지컬 Until the Day 더보기
['그날까지(UTD)' 아침엽서(76)] 뮤지컬 "Until the Day"  *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엽서를 이메일로 받고 싶은 분들은 http://utdtimes.com/47 를 클릭하셔서 등록해주세요. * 엽서를 페이스북으로 보고 싶은 분들은 UTD Times를 검색하셔서 친구신청을 합니다. * 엽서를 트위터로 받고 싶은 분들은 Pray4AllNations를 검색하셔서 팔로우합니다. * 아래 동영상을 보고/들으시면서 엽서를 보시면 더 은혜롭습니다. Maranatha church의 Dwight Dissels and Ann Lee A Fong 이 찬양한 "Let the rain of Your presence" 동영상입니다. 더보기
뮤지컬 '언틸더데이' 조선일보 소개 '요덕 수용소'에 이어 북한 인권 참상을 고발한 두 번째 뮤지컬 '언틸 더 데이(Until The Day)'가 무대에 오른다. 북한인권정의연대는 서울 서대문구 문화일보 홀에서 17일까지 '언틸 더 데이' 프리뷰 공연을, 1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본 공연을 한다고 5일 밝혔다. 프리뷰 공연은 본 공연을 하기 전에 뮤지컬을 압축해 선보인 뒤 관객들의 평가를 내용에 반영하는 행사다. 통상 프리뷰 공연은 관람료가 본 공연보다 저렴한데, 이번 '언틸 더 데이' 프리뷰 관람료는 2만원이다. 관련 기사 클릭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5/2011070501803.html?news_Head2 더보기
뮤지컬 Until the Day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다. 북한동포에 대한 우리의 마음 상태는 거의 무관심 수준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려고 노력한다는 게 정확한 말일 것이다. 관심을 가지려고 하면 커다란 부담을 안게 되기 때문이다. 말로는 북한을 돕고 싶고 머리로는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부딪히면 도망가고 싶은 게 북한동포에 관한 일이다. 북한에 대해 이야기하면 막장토론이 되거나 정치적으로 쏠린 사람으로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려면 이 토픽에서 살짝 빗나가는 것이 자신의 신상에 좋다. 하지만 북한동포의 비참한 현실은 여전히 우리에게 거룩한 부담을 안겨준다. 우리의 침묵과 무관심은 차후에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는 이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강도를 만나 쓰러진 사람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