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열방선교

탄자니아 선교 영상 더보기
[일본] 절반의 일본인&크리스천으로 사는 삶 “저희 어머니는 한국인이고 아버지는 일본인입니다. 제 어머니가 20대 때 일본으로 가셔서 아버지와 결혼하셨고 제가 태어났습니다. 일본에서 절반의 한국인, 일본인으로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부모님 두 분 모두 목사님이셨기에 저는 크리스천으로서 살아야했습니다. 절반의 일본인, 그리고 크리스천으로 사는 것은 일본에서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13살 때 아이들이 몰려와서 저를 때렸습니다. ‘한국인은 한국으로 돌아가라. 기독교인은 꺼져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저는 그들을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일본인이 싫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에게 요나서를 읽게 하셨습니다. 저 백성(니느웨)이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더보기
이란 그리스도인들 신성모독죄 이란은 모슬렘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자에 대해서는 극심하게 핍박하며 심지어 어떤 죄목을 씌어 감옥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을 신성모독죄로 잡아넣어 재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판을 앞두고 있는 5인의 이란 목사님들은 이란법을 위반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이 케이스가 종결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란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더보기
우즈베키스탄 기독교 핍박 우즈베키스탄의 기독교인 핍박이 엄청납니다. 지난 3월13일 6명의 침례교 기독교인이 사설병원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경찰에게 붙잡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신실한 기독청년인 토하르 하이다로프는 ‘마약 판매’로 붙잡혀 10년 형을 받았는데 그가 다녔던 침례교 교우들에 따르면 토하르는 그런 사람이 아니며 경찰이 함정수사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 독재국가인 우즈베키스탄에 자유물결이 일어나 주를 믿는 백성이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날이 오고 핍박받는 크리스천이 없도록 기도합시다. 더보기
터키 민족주의자들 터키에서 기독교 선교사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은 터키 민족주의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선교사들의 활동이 그들의 국가안전에 위협을 준다고 생각하고 선교사들의 활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께서 터키 민족주의자들이 그 땅에서 힘을 잃토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