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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 정치범 수용소 전시회(33)] 나무길이 3.5~4m Log Length 3.5~4m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탈북 청소년들 "친구를 구해 주세요" 더보기
[북한 정치범 수용소 전시회(32)] 다시 잡혀오는 도망자 A Fugitive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손인식 목사 KCC 횃불칼럼] 2011년 10월 25일 더보기
[북한 정치범 수용소 전시회(31)] "야 그안에 있는게 선족이야 한족이야" Is it Chinese or Korean?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손인식 목사 KCC 횃불칼럼] 2012년 2월 21일 더보기
[북한 정치범 수용소 전시회(30)] 그걸 왜 X먹어! What the XXX are you eating!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뉴포커스] 세 개의 문화가 공존하는 북한 며칠 전, 본 기자는 30~50대까지 고른 연령대 탈북자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그날은 삼겹살에 소주를 마셨는데, 탈북자분들에게서 한 가지 독특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소주 잔에 술을 일부러 1/3 이상을 남겨 두고 술을 받는 것이었다. 한국사회에서는 술잔을 깨끗이 비우고 술을 받는 것이 통상적인 술자리 문화이기 때문에 신기할 따름이었다. 이날 자리에 함께 했던 김재현(33·가명) 씨는 “이렇게 술잔에 술을 남기는 것은 술을 더 마시겠다는 북한식 표현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술잔을 깨끗이 비우고 받으라고 하지만, 만약 북한에서 술잔을 비운다면 앞으로 더 이상 안마시겠다는 의사표현이 된다”고 문화차이를 설명하면서 “이러한 문화는 일본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new.. 더보기
[DailyNK] 中, 탈북자 北送 보류…"국제여론 의식한 듯" 탈북자 9명 연길, 15명은 선양 등에 억류중인 듯…전세계 1만7천여명 반대 서명 중국에서 체포된 탈북자 24명의 강제 북송이 잠시 보류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중국이 북송을 반대하는 국제사회 여론을 의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정 베드로 북한정의연대 목사는 19일 데일리NK와 통화에서 "중국 공안에 체포된 탈북자 24명이 아직 북송되지 않았다"면서 "중국 정부는 국제법을 준수하고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num=94207&cataId=nk00100 더보기
[손인식 목사 KCC 횃불칼럼] 2011년 10월 11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