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식 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인식 목사 KCC 횃불칼럼] 2011년 6월 7일 더보기 [손인식 목사 KCC 횃불칼럼] 2011년 5월 24일 더보기 [손인식 목사 KCC 횃불칼럼] 2011년 5월 17일 더보기 [손인식 목사 KCC 횃불칼럼] 2011년 5월3일 더보기 [UTD 인터뷰] 손인식 목사 "한국교회 최대 장점->최대 약점" Interviewer= 기독신문 김준형 기자 더보기 2011 워싱턴 DC 횃불대회 및 인턴십에 초청된 명사 로버트 박 선교사(28일 오후 7시 통곡기도회 주강사) Jayesslee (29일 Fresh Concert 메인 싱어) 수잔 숄티 (28일 통곡기도회 특별 강사) AMP Movement (29일 Fresh Concert 스페셜 게스트) 손인식 목사 (KCC 대표간사/베델한인교회 담임) 샘 브라운백 (전 미 연방상원의원) 에드 로이스 (미 연방하원의원) 다큐멘터리 '김정일리아' 더보기 손인식-강철호-조요셉 목사 자유아시아방송(RFA) 인터뷰 서울과 평양 사이-어둠이 깊으면 아침이 가깝다 ---------------------------------------------------------------- 안녕하세요 서울과 평양 사이 이장균입니다. 한 나라를 통치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인권이 존중되는 나라를 만드는 일이죠. 사람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기본 권리를 지켜주어야 할 책임이 통치자에게 있습니다만 그런 기본적인 권리조차 지켜주지 못하는 최악의 나라로 북한이 늘 꼽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 주민의 인권을 회복시키고 지켜주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같은 민족, 동포가 겪는 고통을 외면할 수 없어 나서는 분들도 있고 종교적인 신념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나서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종교 단체에 어떤 .. 더보기 지금은 네트워크 선교 시대 “지금은 선교의 네트워크 시대입니다. “ 남가주선교사 협의회 회장이자 SON 미니스트리의 대표인 김정한 선교사(아래 사진 오른쪽)는 5일 베델한인교회의 손인식 목사와의 ‘미래의 선교 방향’에 관한 대담에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손인식 목사(사진 왼쪽)는 “’그날까지 선교연합(UTD)’은 ‘각자 그리고 함께’라는 개념으로 선교연합을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하자 김정한 선교사는 “그것이 바로 선교역사학자들이 말하는 선교 네트워킹이며 굉장히 중요한 첫 발을 내디신 것”이라면서 “이제는 어떤 선교 단체를 세워서 그 우산 아래 두는 선교 개념은 종지부를 찍었다”고 덧붙였다. 김정한 선교사는 이어 “이제는 어떤 큰 단체를 만들어서 그 아래서 움직이게 하는 선교보다는 선교를 위한 매뉴얼을 만들.. 더보기 UTD의 아침엽서(2011.04.06)-네트워크 선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엽서를 이메일로 받고 싶은 분들은 http://utdtimes.com/47 를 클릭하셔서 등록해주세요. * 엽서를 페이스북으로 보고 싶은 분들은 UTD Times를 검색하셔서 친구신청을 합니다. * 엽서를 트위터로 받고 싶은 분들은 Pray4AllNations를 검색하셔서 팔로우합니다. * 아래 음악 동영상을 보고/들으시면서 엽서를 보시면 더 은혜롭습니다. 오늘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송정미, 박종호)'입니다. 더보기 [손인식 목사 칼럼] 북한선교 위한 삼겹줄 ‘그날까지 선교연합’의 샌디에이고 컨퍼런스는 1월18일부터 20일까지(미국 기준) 샌디에이고 타운 앤 컨트리 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의 의미는 그동안 북한선교에 직간접으로 참여했던 단체와 개인들이 북한동포 해방을 위한 대통합을 확장하는데 뜻을 모았다는 점입니다. 북한선교는 그동안 개교회 위주, 작은 규모의 선교 단체 위주로 진행되었기에 힘을 모아서 북한동포를 더 잘 도와줄 수 있었는데도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항상 남겼습니다. 또한 어떤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받고 이데올로기 중심의 운동일 수 있다는 눈초리를 받은 북한선교였기에 운신의 폭이 넓지 못했습니다. 이번 샌디에이고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은 ‘우리의 목적은 오직 하나,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우리 동포에 대한 거..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