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한인권

[북한 정치범 수용소 전시회(25)] 시신처리 Disposing Corpses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북한 정치범 수용소 전시회(24)] 강제노동 II Forced Labor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북한대사관 앞 2년 동안 침묵 시위한 70대 독일 여성 [편집자주] 금발 머리의 여성이 에얼리히 씨 입니다. 더보기
[뉴포커스] '북한 인권법' 올해에는 꼭 이루어지기를 미국 북한인권단체인 북한자유연합의 수잔 숄티 대표는 "북한의 김정은이 정권을 넘겨받은 지금이 북한인권문제에 관심을 더 많이 가져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을 통해 강조했다. "정권이양이 이뤄지고 있는 지금 북한에서 인권유린 상황이 더 많이 벌어질 수 있다며 모든 나라가 주의깊에 살펴봐야 합니다." 숄티 대표는 RFA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말 한국국회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한에 한국 여야 의원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해 모두 383명의 서명을 받아냈다며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특별히 라디오 등을 통해 북한 주민들이 바깥세상의 소식과 정보를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힌 숄티 대표는 "세계 모든 나라에서 인권문제는 가장 중요한 의제 가운데 하나이며 한국.. 더보기
[미래한국] “북한인권 문제 청년들에게 이렇게 알리자” 김정일 사망 직후 열린 북한인권 세미나에서 대학생들의 열띤 토론과 진솔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구랍 21일 GK전략연구원은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8층 회의실에서‘북한인권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인식과 활동 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배정호 GK전략연구원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김정일의 사망으로 통일의 기회가 다가왔다”고 언급하면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활동은 보수·진보, 우파·좌파 등 이념적 활동이 아니라 인간 존엄성의 회복을 위한 가치 활동이자 북한의 변화를 추구하는 휴머니즘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배정호 이사장은 “젊은 세대의 북한인권 포럼이 북한민주화, 통일, 선진강대국(GK) 건설을 위해 소중한, 작은 밀알이 될 것”을 당부하면서 “우리 다 함께 통일세대의 주역이 되.. 더보기